We think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금단현상
                 2012. 7. 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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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임직원 분들께 보내 드리는 글입니다.
<사진 출처: 인터넷 검색 중 발견......>
 정말 하루하루 살기도 미칠 것 같은데, 평생 미쳐야 한다니 정말 미칠 것 같죠? 그러면서도 정작 자기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 하는 일에 미쳐본 적이 있었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에 미쳐보고 싶은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오랜 시간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하답니다.  
훈련도 필요하고요.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라고.   저도 3~4년 전부터 제 꿈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아직 실천할 용기는 나지 않네요. 서로서로 응원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 꿈을 찾아 떠났구나.. 생각해주세요.   저도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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