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녀고용평등1 "여성 친화적 기업일수록 생산성 높아" 노동부와 노동연구원 공동개최 세미나(4.4)“기업경쟁력·국가경쟁력과 고용평등”에서 발표 여성을 고용할 경우 남성 근로자에 비해 추가적인 부담이 초래된다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그러나 여성 친화적인 기업일 수록 생산성이 더 높고 이직율은 더 낮다는 실증분석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남녀고용평등주간을 맞이하여 4. 4일 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기업경쟁력· 국가경쟁력과 고용평등” 세미나에서 한양대학교 유규창 교수는 사업체 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1,287개 사업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직장보육시설, 수유시간 등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일수록 생산성이 높고 이직율이 낮다는 실증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유교수는 조사대상 사업장별로 도입하고 있는 여성친화적 프.. 2007.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