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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3

"고객에 즐거움을 판다" 모험 즐기는 괴짜 CEO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고교 중퇴생 출신 CEO'. '문어발식 확장으로 360여개 회사를 보유한 CEO', '목숨 건 모험을 즐기는 괴짜 CEO'..., 버진그룹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회장에 대한 수식어들이다.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자유분방하고 저항적인 스타일 때문에 '히피 자본가'로도 불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2002년 액센츄어에 의해 세계적 경영구루(guru, 지도자) 5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영국여황으로부터 귀족 작위를 받기도 했다. 버진 그룹은 연 매출 80억 달러의 360여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항공, 철도, 호텔, 영화관, 콜라, 화장품, 휴대폰, 피임기구, 금융 등 그 사업영역은 .. 2009. 4. 3.
'고통은 좋은 거야'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통은 좋은 거야' 저스틴은 생전에 "고통은 좋은 거야. 고통은 좋은 거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전력을 다해 언덕을 올라갈 때마다 그 말이 떠올랐다. 고통의 경계를 넘어 상쾌한 기분을 느낄 때까지 전속력으로 달렸다. 어느덧 나는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었다. - 리비 사우스웰의《행복해도 괜찮아》중에서 - * 아무려면 고통이 좋다고 까지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그때는 숨이 막히는 고통이었지만 되돌아보니 기막히게 좋은 것이 된 고통도 많습니다. 이 말은, 지금의 고통도 훗날 좋은 고통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잘 견디어 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 '고통은 좋은 거야'라고 되뇌며 고통의 경계를 넘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예전에 조깅을.. 2008. 7. 30.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지만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 일도 술술 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2005년7월7일자 앙코르메일) 동행자, 길동무가 즐거우면 함께 즐겁습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 때문에 훨씬 더 즐겁습니다. 퍼실리테이터도 마찬가지겠죠. 너와 내가 함.. 200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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