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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2

구직자 68%, “불합격도 통보해주는 게 예의” 출처 ; EBN산업뉴스 “불합격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 더 불쾌하다는 것을 기업들이 모르는 것 같다” “불합격된 회사에 빨리 미련을 버리고 다른 일자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문자통보라도 해주었으면 한다.” 잡코리아가 구직자 3천139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 설문을 실시 31.3%(981명)만이 최종면접 후 불합격 통보를 받음. 구직자 10명 중 9명이 넘는 91.7%(2,879명)은 기업의 입사 불합격 통보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됨. 요즘 하반기 채용 시즌(대기업은 지나갔죠 아마??)이다보니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듣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불합격자들에게는 어떻게 하는 욕을 먹는게 기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인사담당자인지라 요새 욕을 많.. 2007. 12. 25.
中企 36% "대기업과 채용시기 겹쳐 바꿨어요" 출처 : 한국경제 중소기업 10곳 중 3~4곳은 대기업 채용일정을 고려해 채용시기를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종업원 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 338곳을 대상으로 ‘대기업 채용과 겹쳐 채용시기를 조정한 경험이 있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 중 36.1%인 122개 사가 ‘그렇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공채 진행시 저희도 대기업과 일정이 겹쳐서 50% 정도가 빠져나간 사례가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2006년도 공채 진행시에도 대기업과 일정이 겹치게 되어 정원의 130%를 채용하였는데, 머피의 법칙인지 한두명밖에 안빠져나가더군요.. 채용된 인원을 채용취소 할 수도 없고, 전원 채용하였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회의실에서 근무를 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 200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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