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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by 금단현상 200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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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지만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 일도 술술 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2005년7월7일자 앙코르메일)




동행자, 길동무가 즐거우면 함께 즐겁습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 때문에 훨씬 더 즐겁습니다.

퍼실리테이터도 마찬가지겠죠.

너와 내가 함께 가는 즐거움.

나부터 변하면 세상도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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