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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4 [후기] 7/21(목) ♬'통.통. 세미나' <긍정심리학> 3차 여행
  2. 2010.08.09 HRD Cafe 등업 기준 (2)
  3. 2007.09.20 [HRD School] 학습 후기 - 2007. 9. 19

[후기] 7/21(목) ♬'통.통. 세미나' <긍정심리학> 3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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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교육지기 카페에 게시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후기를 써보네요.

얼마 만의 카페 나들이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을 하는데.. 워낙 먼 곳에서 출발하는지라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용인 기흥에서 간 것 치고는 빨리 갔죠?)

 

-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신(?) 이갈리아님 -

역시 통통 세미나를 이끌어주시면서 범접할 수 없는 지식의 내공을 보여주시네요.. 저도 첨부터 참여했었으면...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 차분한 목소리로 긍정심리학 3차 여행을 이끌어 주신 부자나라님 -

저의 내공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시려는지.. 자꾸 질문을 하셔서 두려웠습니다 ㅠㅠ  저 아는게 별로 없는 그런 남자거든요 ㅠㅠ  그래도 치맥은 맛있었습니다 ㅋㅋ

- 교육학의 탄생의 기원, 9개월차 신입사원이셨던 교육학의 아버지(아들) -

이렇게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도 처음 카페 오프라인 모임에 나갔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땐 새벽까지 술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는 현실에 너무 슬프네요.  자주 자주 뵈어요~~  '동성'이라는(gender 아님) 공통 주제로 모처럼 이야기를 나누니 옛(?)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ㅋㅋ

- 다행히 저보다도 늦게 오신 퍼스님 -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머리가 숙여집니다.  퍼스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언변술의 대가 민트블루님 -

어찌 그리 청산유수처럼 말이 술술 나오시는지요??  이론, 사례, 경험뿐 아니라 유머까지... 다음번 세미나를 이끌어주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1년 반 전에 셀리그만의 "Authentic Happiness"에 관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 긍정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당시 들었던 수업의 주제는 긍정심리학에 대해 배웠다기보다는 Happiness와 Expertise에 대한 심리학적인 내용에 대해 다뤘다고 할까요?(과목명은 HRD 컨설팅인데....)  이렇게 많은 이론들과 내용이 있을지 몰랐습니다.

"뭐 그거야..." 라는 마음으로 갔다가 "헉~" 하고 돌아온 느낌이랄까요?  역시 배움은 끝이 없나봅니다.

 

물론 두시간동안의 통통 세미나를 통해 들은 긍정심리학에 대한 주요 내용은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꾸 저를 돌아보게 만든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HRD 컨설팅 수업에 컨설팅 기법이 아닌 행복을 논하고 심리학과 철학을 논하는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제 점차 알 것도 같더군요(아직은 잘은 모르지만...)

 

다음번 세미나 주제도 멋진 것으로 선정해주세요~~ 모처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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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Cafe 등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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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Cafe의 등업 기준을 정리한 슬라이드.
그동안의 공지사항이 장문의 글로 여기저기 산재해 있기에 한장으로 정리한 슬라이드입니다.

네이버 교육지기 카페(HRD Cafe)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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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5 23:3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HRD School] 학습 후기 - 2007.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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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교육지기 카페 http://cafe.naver.com/eduadu 주관 HRD School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참석이라 초반의 어색함은 어쩔 수 없더군요. (소심한 A형입니다^^)


첫번째 session은 존 코터의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팅구친구 님(대우정보시스템 진양희 대리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주된 내용은 가장 기본적인 프로세스인 "본다(we see) → 느낀다(we feel) → 변화한다(we change)"로 압축될 수 있으며, 변화의 8단계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사례 및 본문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역시 머리에 남는 건 위에 있는 "본다(we see) → 느낀다(we feel) → 변화한다(we change)"였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핵심은 감정에 호소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변화는 엄청난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부터 이루어 지며, 그 사소한 출발로 부터 끝은 얼마나 거대해 질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저는 교육지기 카페에서 다른 분들의 글로부터 저의 부족함을 알았고(I see),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으며(I feel) 드디어 HRD School에 참석하여(I change) 이렇게 까지 글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but I didn't see(read) the book, so I couldn't feel enough. that's why I couldn't change not that much. 책을 읽고 갔더라면 더욱더 많은 것을 느꼈겠지요. 시간 없다는 핑계로 반밖에 못읽고 갔는데, 후회가 막심합니다.


느끼지 못하면 변화할 수 없습니다. 느끼는 것(감정에 호소)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느끼게 하기 위해 오감을 자극(see or show)하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session은 마이클 포터의 "전략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에치필 님(중앙 ICS 한봉규 차장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서두에 말씀해 주신 곰 이야기.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저를 제일 먼저 죽여주시더군요. 감사드립니다.(__).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10분의 1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가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인 비용이고, Positioning 할때 중요한 것은 Trade-off 다.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Leadership이 중요하다" 입니다.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전략이란 ( Unique ) 하고 ( Valuable ) 한 ( Position ) 을 만들어 내는 것" 이라고 합니다.


Strategy is the creation of a unique and valuable position, involving a different set of activities.


외워버려를 하시는 아롱쟁이님처럼 위 문장을 외워버려야겠습니다. 영어로 외워야 폼이 좀 더 나겠죠^^(사실 이것도 편견입니다만...)



마지막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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