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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1079800002 "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 연합뉴스 "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김경윤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8-21 12:00) www.yna.co.kr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집때문에 마음고생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혹자는 "아이를 맡길 어린이 집이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저를 포함한 제 주변의 얘기를 들어봐도, "맡길 어린이 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믿고 맡길 어린이 집"이 없는게 더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정규 교육시간도 중요하지만, 맞벌이 가족에게는 방과후 .. 2019. 8. 21.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7000명 증가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676757&memberNo=27908841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7000명 증가해 | jobsN [BY jobsN] 10대 그룹 상장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올해 상반기에 7000명가량 늘었다. 재벌닷컴이 자산... m.post.naver.com 임직원 수가 그 기업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임직원 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공격적으로 경영(투자, 생산량 증량 등)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인원이 엄청나게 증가한 LG전자(3,177명, 8.4%)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하반기에도 취업문이 활짝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2019. 8. 21.
4년제 대학생 절반 “진로 아직 결정 못 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10266&code=61141111&sid1=eco 4년제 대학생 절반 “진로 아직 결정 못 해” 대학생 절반 가량이 지신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은 주로 고등학교 이전에 확고하게 방 news.kmib.co.kr 아직 고민 중인 대학생들도 학년별로 어떻게 분포가 되었는지를 알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의 절반인지와 1학년 학생의 절반은 큰 차이가 있는데도 말이죠. 1~3학년때는 직업 탐색의 시기를 갖고(사실 1~2학년때는 이르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4학년때 진로를 결정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대학이라는 곳이 .. 2019. 8. 17.
“근속연수 짧은 경력직 NO!”…잦은 이직횟수 평가에 부정적 영향 http://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99914&listType=news 기업 10곳 중 8곳, 근속연수 짧은 경력직 NO! | 취업뉴스 - 사람인 - 부정적 평가 마지노선 근속연수 9개월- 76%, 잦은 이직 횟수도 평가에 부정적 영향 ​ ​최근 IT 업계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인재 확보전이 치열해지면서 직장인들의 이직이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과연 잦은 이직으로 근속연수가 짧은 지원자를 보는 기업들의 시각은 변화했을까.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662개사를 대상으로 ‘짧은 근속연수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81.3%가 ‘부정적으로 평 www.saramin.co.kr 잦은 이직이 부정.. 201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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