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04 마주서야 보인다
  2. 2008.07.25 오래된 구두
  3. 2008.07.11 절대적 느낌

마주서야 보인다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주서야 보인다



가슴에 꽃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서야 한다.

가장 친밀한 거리에서 서로의 눈길을 보내고

그가 기뻐하는지 입가를 엿보아야 한다.

그건 첫 포옹만큼이나 설레고

가슴 떨리는 일이다.



- 신경숙의 《자거라, 네 슬픔아》 중에서-



* 등을 돌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등을 돌린다는 것은 몸만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주서야 보입니다.

서로 마주서야 따뜻한 눈길도, 떨리는 입술도 보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주서야

사랑의 꽃을 함께 달 수 있습니다.

(2004년8월5일자 앙코르메일)




마주보기. 서로 눈을 맞추고 나누는 대화는 진실을 담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신뢰를 쌓으면,

등을 돌려도 보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합니다.

'We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긋 웃는 얼굴  (0) 2008.08.06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0) 2008.08.05
마주서야 보인다  (0) 2008.08.04
희망이란  (0) 2008.08.01
꿈 너머 꿈  (0) 2008.08.01
'님'자를 붙여 불러보자  (0) 2008.07.31
Trackback 0 And Comment 0

오래된 구두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오래된 구두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냅니다.

오래된 사랑, 오래된 우정...오랜 세월이 아니면

빚어낼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오래된 것을 버리거나

잃으면, 세월이 빚어낸 향기를 버리는 것이며

지난 세월의 자기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2005년7월11일자 앙코르메일)





HRD CAFE 잡식백곰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의 net과 거미의 net의 차이점은

사람의 net은 만나고 나누면 나눌수록 두터워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만나고 나누면서 신뢰를 쌓아가기 때문이지요.

세월이 빚어낸 향기. 너와 나의 신뢰와 사랑.

평생도록 느끼고 싶습니다.


'We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겐 네가 필요해  (0) 2008.07.29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0) 2008.07.28
오래된 구두  (0) 2008.07.25
자신감  (0) 2008.07.24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0) 2008.07.23
천하의 중심  (0) 2008.07.22
Trackback 0 And Comment 0

절대적 느낌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 배우자와의 만남은

'절대적 느낌'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단 한 번의 확실한 느낌!

배우자는 의심의 대상도,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 존재'입니다.

의심하는 순간 절대적 느낌은 깨져버리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부부간에도 신뢰가 중요합니다. 하물며 직장 내의 관계는 더 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랜시오니 아저씨께서 "탁월한 조직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탈출법"에서 말씀하시길 신뢰의 부족을 가장 큰 함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뢰를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른 만남과 바른 대화입니다.



'We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빛  (0) 2008.07.18
흑자 인생  (0) 2008.07.17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  (0) 2008.07.16
천국  (0) 2008.07.14
절대적 느낌  (0) 2008.07.11
원숭이 사냥법  (0) 2008.07.10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