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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by 금단현상 200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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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 달라이라마의《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중에서 -



* 어느 날 좋은 사람이 다가와

아무리 큰 사랑으로 문을 두드려도

내 마음이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방보다 자기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입니다.

마음의 문을 굳게 잠그는 가장 큰 병이 의심과 미움입니다.

사람 사이에 빚어지는 불화의 씨앗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만병의 원인이고, 자기 불행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요즘... 여느때보다도 힘이 듭니다.

내 마음 속에 그늘진 생각들이 하나 둘 씩 자리잡게 되네요.

이러한 마음을 다잡고 평안을 찾은 분들은 얼마나 위대한가 생각해봅니다.

잠시 눈을 감고....

내 안의 행복을 찾아.... 힘든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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