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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ssue

이퇴백…삼초땡…고용빙하기 취업난 신조어도 팍팍해졌네

by 금단현상 200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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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 이퇴백 : 20대 퇴직 백수


* 삼초땡 : 30대초 명예퇴직


- 최근 대학 졸업반 학생들 : 실업예정자, 졸업백수

- 암담한 취업시장 : 고용 빙하기

- 취업난으로 정규직 대신 인턴을 선택한 구직자 : 인턴세대

- 인턴에 참여하지 못하고 고시로 발길을 돌린 고시원 쪽방 생활 : 방살이


- 성급하게 취직했다가 적성이나 근무조건이 맞지 않아 퇴직한 ‘이퇴백’(20대에 퇴직한 백수)

- 앞당겨진 구조조정을 풍자한 ‘삼초땡’(30대 초반에 명예퇴직)


- 남편들에게는 ‘부친남’(부인 친구 남편)까지 등장해 연봉 많고 자상한 이웃의 남편들과 비교당하는 설움을 대변


- ‘오피스 와이프’(사무실 부인), ‘오피스 허즈번드’(사무실 남편)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출처 :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C%9D%B4%ED%87%B4%EB%B0%B1+%EC%82%BC%EC%B4%88%EB%95%A1+%EB%B6%80%EC%B9%9C%EB%82%A8&lr=&a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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