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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

by 금단현상 201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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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임직원 분들께 보내 드리는 글입니다.

[출처: 대교CSA 뉴스레터]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질 때 하는 말, 그 말에 진정한 마음을 담아 전하면 에너지까지 함께 전달이 됩니다.

그러한 에너지는 상호 작용을 통해 서로 영향을 받게 되지요.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지요.


오늘 동료, 고객 등 누군가를 만나신다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정한 마음을 담아보세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p.s. 그나저나 저런 친구가 있던 뒤러가 참 부럽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저런 상황에 마주쳤을 때 손익을 따져보는 거래적 관계가 대부분이 아니었을까 반성해봅니다.

 어렸을 땐 아무 조건 없이 돕고.. 양보하고.. 그게 좋았던 때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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