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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ssue

‘1% 정당’ 한나라 “물가 싼 지방,서울보다 최저임금 낮춰야” 주장

by 금단현상 200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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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서프


김성조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달 18일 자신이 발의해 제출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의 취지에 대해 “물가가 싼 지방, 연령대가 높은 노인들은 최저임금이 낮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시점에서 아주 합리적인 대안" 2일 CBS 라디어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장.

"최저임금을 연령과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것을 비롯해, 수습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이고, 숙식비는 노동자에게 부과해야."

"아파트의 경비로 일하는 아저씨들이 어느 날 사라지고 CCTV로 전환되는 문제를 보면서, 어르신들이 좀더 많이 일할 수 있도록 임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최저임금이란 그 지역에 살면서 최소한 생활에 필요한 것을 급여로 보장"

"서울과 경북과 같이 생활수준과 평균임금이 다르다면 동일잣대로 임금을 주는 것은 비합리적"

"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해 최저 임금은 최저 임금대로 다 지급하고, 또 숙식은 무료로 계속해서 제공을 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옳다"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4,000으로 고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8시간 근무시 하루 32,000원이니 30일 근무시 96만원이란 소리. (30일 근무시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더 줄어들 것)

기본 점심 식대가 5천원씩 30일이면 15만원, 교통비가 하루 2,000원씩 30일이면 6만원,

그럼 75만원이 남는다. 이 돈으로 아침, 저녁 식비와 방값을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물론 살라면 살 수 있겠지.... 저축은 꿈도 꾸지 못한채....

정부 공식적인 감탄사인 "C8 성질 뻗쳐서 C8"가 연달아 나온다.

물론 경기가 좋고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라면 이 최저임금이 적용받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문제는 지금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업들이 줄도산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런 발상을 하는 것 자체가 뇌는 달고 있는건지...

정부차원에서 어떠한 지원을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할 시기에 한명 임금으로 두명 쓰면 장땡이라는 논리인지.. 대단하다.. 멋있다.. 부라보~~ 비즈니스 프랜들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구나.

88만원 세대는 60만원 세대로....

어제 라디오 연설에서는 청년실업은 무능한 청년 탓이라고 했던가??

대운하 파서 삽질하면서 30일 꼬박 일해 60만원 벌면(지방에 있으므로) 정부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일듯.

솔직히 요즘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다.......

지못미 경상북도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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