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We think

일흔한 번째 이야기

by 금단현상 2012. 7. 17.
반응형

*사내 임직원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출처: 대교CSA 뉴스레터]


얼마전 한 지인의 Facebook에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직장 생활 7년차. 똑같은 생활이 이제 조금 지겹다...'

그 글의 댓글... '어찌보면 7년밖에 안되었는데... 지겹다는 것도 우울하군요...'


무엇이 그토록 직장 생활을 지겹고 무료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그것도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생활이... 가장 재미있어야 할 직장생활이...


HRD를 하는 입장에서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말도 해볼 수 있으나...

이 말을 하면 업무적인 멘트라고 할 것이고..

그냥 쉽게 말해 나에게 플러스가 되는 요소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럼 바꿔 말해..

직장 생활 중에서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그냥 주어진 일만 하기 보다 그런 것들을 찾아서 함께 하면.. 좀 더 즐겁지 않을까요?


매 순간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We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흔세 번째 이야기  (0) 2012.07.25
일흔두 번째 이야기  (0) 2012.07.23
일흔 번째 이야기  (0) 2012.07.13
예순아홉 번째 이야기  (0) 2012.07.11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  (0)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