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기업? 흥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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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형 차장님의 "망하는 기업? 흥하는 기업?" 이라는 기고 글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 '망하는 기업과 흥하는 기업에서 미리 보이는 조짐들' / 엑센츄어(Accenture)


 망하는 기업

흥하는 기업 

 - 사장 앞에만 서면 말을 할 수가 없다.

 - 능력에 넘치는 일을 지나치게 벌인다.

 - 책상 옮기는 것마저 두려워할 만큼 변화를 꺼린다.

 - 어차피 말이 안 통하니 사원들이 과묵하다.

 - 계획 세우는 데에만 선수이다.

 - 나 아니면 안 된다 식의 고집불통 오너가 있다.

 - 미래를 향한 꿈이 없고 모기업만 바라보고 있다.

 - 사람이 최고다.
 - 전 직원이 현장을 뛴다.
 - 곳간 꽉 차 있을 때 흉년을 대비한다.
 - 유리알(투명) 경영으로 비밀이 없다.
 - 회사 일을 언론보다 임직원이 먼저 안다.
 - 먹을 것 벌어놓고 판 벌인다.



우리 조직을 들여다 보면, 과연 어떤 기업인지 대충 감이 온다.  아마도 흥하는 기업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실망한 필요는 없다.  문제점을 안다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개선의 가능성이 높으니깐...


기업을 살리는 영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부터 조금씩 변하는 바로 나 자신, 그리고 변화에 동참하는 우리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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