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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의 True Knowledge 중간계 세미나(10/24)

by 금단현상 201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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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교육지기 카페에 올린 글 입니다>


페이스북에 살짝 찔러봤는데 바로 글을 올리신 팅구친구님을 보며, 왠지 글을 써야 할 것 같은 의무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앞으로는 페이스북을 좀 줄여야하나봅니다^^


편식백곰님께서 제 페북을 보시곤 "이거 정리해서 좀 올려줘봐봐!!!" 라고 덧글을 남기는 순간..... 헛~~ 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고요.




그리하야 더 까먹기 전에 글을 좀 남겨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참석한 세미나는 신병철 박사님께서 진행하시는 "신병철의 True Knowledge"  중간계 세미나로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를 꿈꾸는 박사님만의 지식 나눔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지인의 소개로 지난 8월 2일 처음 참석을 하게 되었고, 지난주 금요일까지 총 세번 참석을 했네요.


날짜는 유동적입니다만 보통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강남에서 진행을 하고 있고, 저도 가급적 참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9월에는 회사 업무를 도저히 바꾸지 못해 불참했네요 ㅠㅠ)


진행은 보통 박사님께서 논문을 두 편 정도 공유해주시고 그 논문에 해당하는 강의를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지난 금요일에는 다음 두개의 페이퍼를 가지고 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 Roland G. Fryer, Jr, Steven D. Levitt, John A. List and Sally Sadoff, I 2013, Enhancing the Efficacy of Teacher Incentives through Loss Aversion : A Field Experiment, working paper.

- HENRIK HAGTVEDT and VANESSA M PATRICK, 2008 Art Infusion : The Influence of Visual Art on the Perception and Evaluation of Consumer Products,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379-389


보통은 페이퍼에 대해 더 깊게 얘기를 해주시는데, 금번 차수에는 다른 페이퍼들 내용을 섞어서 종합적으로 강의를 해주셨네요.  주요 내용은 SERI CEO에 올라오는 동영상 컨텐츠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길기 떄문에 더 자세히 다뤄주시기도 하고요.)

특히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은 제가 하고 있는 고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라...  거창하게 PS 같은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어학시험을 봐서 등급을 취득할 수 있을까 요새 고민 중이거든요.  그래서 소소한 1만원짜리 문화상품권을 줘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인센티브 조건도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번뜩이는 아이디어 있으신 분 덧글 좀 남겨주세요^^)


암튼 요즘 쏟아지는 업무로 인해 매말라가는(육체적으로는 살찌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임) 저에게 오아시스 같은 세미나였습니다.  덕분에 요새 영어공부도 하고 있고요.


강의 내용보다는 세미나 소개가 된 듯 합니다.  내용은 제가 여기서 썰을 풀 수 있는정도의 실력이 안되는지라;;;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이상 편곰님 압박감에  잠못이루던 금단현상이었습니다.




<저는 어디 있을지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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