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합격1 구직자 68%, “불합격도 통보해주는 게 예의” 출처 ; EBN산업뉴스 “불합격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 더 불쾌하다는 것을 기업들이 모르는 것 같다” “불합격된 회사에 빨리 미련을 버리고 다른 일자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문자통보라도 해주었으면 한다.” 잡코리아가 구직자 3천139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 설문을 실시 31.3%(981명)만이 최종면접 후 불합격 통보를 받음. 구직자 10명 중 9명이 넘는 91.7%(2,879명)은 기업의 입사 불합격 통보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됨. 요즘 하반기 채용 시즌(대기업은 지나갔죠 아마??)이다보니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듣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불합격자들에게는 어떻게 하는 욕을 먹는게 기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인사담당자인지라 요새 욕을 많.. 2007.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