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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업멘토링 코칭클래스 참석 후기

by 금단현상 201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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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업멘토링은 삼성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만나 생생한 경험담과 알찬 정보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으로 13,000명의 멘티들이 신청을 했네요.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삼성직업멘토링 코칭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후배님들에게 의미 있는 것들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긴 했지만, 과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저 또한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멘티 정원인 5명이 다 신청을 해주셔서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답니다.

 

코칭클래스는 20대 연구소 소장님으로 계시는 신익태 소장님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두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많은 것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부담감들 덜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죠.

 

주로 하신 말씀을 요약해보자면... 삼성직업멘토링을 신청한 대학생들은 주로 직업, 진로, 삼성, 인맥을 궁금해 한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 직업

  - 최대한 쉽게 그들의 눈에 맞게 설명하라.

  - "What"을 먼저 말하고 "Role"을 덧붙여라.

  - 내가 직무 선택한 이유, My Career Story를 들려줘라.

  -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있는지 등등... 객관적이되, 부정적인 이미지는 좋지 않다.

 

□ 진로

  - 대학생들은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모른다. 

  - 비전을 심어주어라.

  - 취업준비에 대해 나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라.

  - 대학생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 '가슴'에서 시작해서 '머리'에서 마무리 하라.  즉, 공감 먼저하고 조언하라.

 

□ 삼성

  - 이것은 직업멘토링이지 채용/취업 설명회가 아니다.

  - 연봉 등 공개하지 말아라.

 

□ 인맥

  - 멘토링은 누군가의 꿈이 된다.

  - 잠깐의 인연이 아닌 진짜 멘토가 되어라.

  - 다섯명을 모두 함께 끌고갈 수는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최대한 함께 하라..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가?

  - 멘토의 시간에 맞춰라.  만나기 힘들면 미루고, 한번에 만나기 힘들면 나눠서 만나라.

  - 워밍업이 중요하다.  만나기 전에 온라인에서 충분히 이야기하라.

  - 멘티의 개인적 고민은 행운의 목소리.  멘티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공감하라.

  - 진심은 통한다.

 

 

저에게 신청한 멘티 5명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게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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