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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과 주관적 안녕감

by 금단현상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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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com

 

구자영.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과 주관적 안녕감." 국내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7. 서울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BIFAH)과 주관적 안녕감

 

본 연구에서는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내재이론과 주관적 안녕감 수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여기서 행복에 대한 내재이론이란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으로써, 나와 남들 사이의 행복의 양과 내가 평생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을 포함한 새로운 개념이다. 연구 1에서는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을 수량화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여 연구 2, 3, 4를 진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행복이 양이 정해져 있다고 강하게 믿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들보다 덜 행복하였다. 둘째,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은 외향성과 신경증을 통제한 후에도 유의마하게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믿음은 주관적 안녕감과 관련된 다양한 인간관계적, 행동적, 인지적 특성을 보였다. 즉,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고 강하게 믿는 사람일수록 1)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호감이 덜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고, 2) 자신의 긍정적인 사건을 남에게 덜 알렸으며, 3) 행복에 관한 극단적 예측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제한점이 제시되었다.

The present research examined the link between people's lay theories of happiness and individual differences in subjective well-being level. Specifically it was predicted that those who strongly believe that there is a fixed supply of happiness would be less happy than others. This belief was expecte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subjective well-being, even after controlling for extraversion and neuroticism. In addition to mean levels, this belief in limited happiness was expected to predict various relational, behavioral, and cognitive characteristics of the person. It was found that those with a strong belief in limited happiness 1) was rated less favorable by others, 2) capitalized less on positive events, and 3) made an extreme forecast of happiness.

 

- 객관적인 조건이 행복을 결정할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통념을 검증하는 연구가 시도, 그러나 객관적인 요인이 설명할 수 있는 행복은 개인 행복의 10% 수준(Diener, Suh, Lucas, & Smith, 1999)
  *객관적인 요인: 주거 지역과 문화, 인구통계학적 요인(성별, 인종 등), 개인적인 경험(정신적 외상, 성취 등), 삶의 지위(결혼 여부, 교육 정도, 건강, 수입 등)을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개념

- 행복한 사람들인 더 외향적임(Diener & Lucas, 1999)

- 행복한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과 달리 현재 자신의 삶이나 과거의 삶을 평가할 때 더 긍정적 (Lyubomirsky & Tucker, 1998)

- 행복한 사람들은 남들의 평가에 덜 예빈하여 적응적인 방향으로 사회 비교(Lyubormirsky & Ross, 1997), 착각에 가까운 낙관주의적 성향을 보임(Diener et al., 1999).

- 행복한 사람들은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을 현재와 대비시켜 현재에 과거보다 얼마나 더 잘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반면, 불행한 사람들은 과거의 긍정적인 경험을 현재와 대비시키며 현재에 과거보다 얼마나 더 못살고 있는지를 생각(Boehm, 2006).

-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Belief in Fixed Amount of Happiness)
  : 행복에 대한 내재이론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행복의 양과 개인이 일생 동안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정해져 있다고 정의.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행복한 것은 나의 행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위협을 의미하고, 내가 지금 행복하다는 것은 앞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 즉, 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달리 행복에 대해 경쟁적일 것이며, 현재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늘 미래의 행복을 예상해보고 현재 행복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릴 것.

-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은 실제로 존재.

- 반복적인 연구를 통해 행복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은 행복을 얻고, 유지시키는 데어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일관되게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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