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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조직문화가 조직에서의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

by 금단현상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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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com

 

기업의 조직문화가 조직에서의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Subjective Well-Being in Organization

정승환, 김연정, 송영수. (2016). 기업의 조직문화가 조직에서의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6(5), 497-508.

 

 

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문화가 조직에서의 구성원들의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직장인 142명을 대상으로 조직에서 경험하는 조직문화와 주관적 행복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조직문화는 Quinn과 Kimberly의 경쟁가치모형(Competing Value Model)을 사용하였으며, 주관적 행복은 한국적인 문화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발된 단축형 행복 척도(COMOSWB)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로 첫째, 조직문화는 조직에서의 주관적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1), 조직문화가 주관적 행복을 28.4%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문화 중에서 유일하게 집단문화만이 주관적 행복에 정적인 영향(p<.001)을 미쳤다. 반면에 위계문화, 개발문화, 합리문화는 주관적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또한 조직문화는 주관적 행복의 하위 요인인 삶의 만족(p<.001), 긍정정서(p<.001), 부정정서(p<.05)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각각 35.3%, 26.0%, 5.1%의 설명력을 가졌다. 조직문화 중에서 유일하게 집단문화만이 삶의 만족에 정적인 영향(p<.001)을, 긍정정서에 정적인 영향(p<.001)을 미쳤고, 부정정서에는 부적인 영향(p<.01)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실제적 시사점과 향후 연구에 대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subjective well-being in organization. For this, this study survey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subjective well-being those 142 workers experienced. CVM(Competing Value Model) and COMOSWB(Concise Measure of Subjective Well-Being) were used to measure the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organizational culture had a significant influenced on the subjective well-being(p<.001) in the organization and explained it as 28.4%. Only group cultur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ubjective well-being(p<.001). On the other hand, hierarchical culturem developmental culture and rational culture had no significant influence on subjective well-being. Second, organizational culture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satisfaction(p<.001) and positive emotion(p<.001), but had a negative influence on culture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satisfaction(p<.001) and positive emotion(p<.001), but had negative influence on negative emotion(p<.01). Based on the drawn results,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s further studies.

 

2015년 UN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15)에 따르면 한국은 5.984점(10점 기준)을 차지하여 158개국 중 47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2013년과 비교하면 6계단이 낮아진 수치

OECD Factbook 2014에 따르면 한국인의 2012년 근로시간은 연 2,163시간으로 OECD 국가 중 2위 차지. 이와 관련하여 직장에서의 만족감이 행복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되고 있으며, 특히 40대의 경우에는 그 설명력이 더욱 큼.

조직문화는 삶의 만족을 유의미하게 예측한다고 설명할 수 있음 (F Change=20.400, Sig F Change=.000)  조직문화가 조직에서의 삶의 만족을 35.5%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음. 또한 네 가지 조직문화 중 집단문화(t=6.904, p<.001)만이 삶의 만족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위계문화, 개발문화, 합리문화는 삶의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4가지 조직문화

  - 위계문화(hierarchical culture) : 안정 및 내부지향을 바탕으로 하여, 안정성과 질서, 현상 유지, 통제 등이 강조되고, 변화에 다소 저항적인 문화. 또한 공식적 절차 및 규정, 정책 등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통일성, 조정, 평가를 강조한다. 리더는 다소 보수적인 특성을 가진다. 위계문화의 조직에서는 표준화된 활동을 수행하며, 고도의 복잡성, 공식화, 집권화 등의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

  - 개발문화(developmental culture) : 변화 및 외부지향을 바탕으로 하여, 성장과 자극, 혁신, 창조성, 다양성 등을 강조하는 문화이다. 리더는 창의력과 과감성을 가지고 새로운 가능성과 부차적인 자원획득, 합법성 및 외부지원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 개발문화의 조직에서는 의사결정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변화를 강조한다.

  - 합리문화(rational culture) : 변화 및 외부지향을 바탕으로 하여, 생산성, 효율성, 목적달성, 경쟁적 우위 등을 강조하고, 목표달성을 중요히사는 문화이다. 리더는 끊임없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시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특성이 있다. 합리문화의 조직에서는 일정한 구조와 생산성 향상을 고무하고, 합리적・논리적이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일이 진행된다.

  - 집단문화(group culture) : 안정 및 내부지향을 바탕으로 하여, 구성원들의 몰입이나 충성심, 대인관계적인 결속력 등을 강조하는 문화이다. 리더는 참여적이고 온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집단문화에서는 팀ㅁ워크나 신뢰 등과 같이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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