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9.08.27 Ridiselect, 밀리의 서재.... 월정액으로 구독해서 볼까나?
  2. 2019.08.21 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3. 2019.08.21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7000명 증가해
  4. 2019.08.17 4년제 대학생 절반 “진로 아직 결정 못 해”
  5. 2019.08.16 “근속연수 짧은 경력직 NO!”…잦은 이직횟수 평가에 부정적 영향

Ridiselect, 밀리의 서재.... 월정액으로 구독해서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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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대부분 마이너스인 나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시간.

 

좋은 기회로 한달에 한번 나는 독서 모임에 나가고 있다.  원래는 책쓰는 모임이었으나, 책을 쓰는 것이 그리 쉽지 않기에... 초반에는 책을 진짜로 쓰는 분들이 나오셨는데, 요즘은 책을 쓰기 보다는 책을 쓰는 준비를 하는 분들이 모여 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책을 쓰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게 다독이 아닐까? 그렇게 우리는 한달 동안 읽은 책을 소개하고 책 내용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토론을 한다. 어떤 책에 대해서는 직장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또 어떤 책에 대해서는 부모로서의 삶에 대해, 또 어떤 책에 대해서는 마치 우리가 철학자인듯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한다.

독서 모임을 참석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어찌 되었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오지 않았다고 해서 참석한 그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은 없지만, 일종의 의무감이 든다고 해야 할까? 책을 읽고 가지 않으면 괜한 미안함이 들곤 한다. 그리고 몇 권의 책을 읽고 오셔서 소개를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나의 미안함은 곧 부끄러움으로 바뀌기도 한다.  그렇게 스스로 채찍질을 하고는 독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독서 모임은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일종의 성장뜰인 것이다.

나에게는 한가지 안좋은 독서 버릇이 있다. 어떤 책이 되었건 한번 읽은 책은 끝까지 읽어야 다른 책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왜 안좋은 버릇이냐면, 만약 책이 너무 어렵거나 혹은 너무 지루해서 도저히 읽지 못하게 되었을 때 다른 책으로 넘어가질 못하고 계속 재미 없는 책을 어떻게든 정복해보려고 노력하다가 책도 다 읽지 못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지도 못한채 책 읽는 흥미마저 떨어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나의 소유욕으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책은 무조건 사서 봐야한다는 원칙 때문에(그렇게 책을 모아 도서관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돈을 투자해서 샀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안읽어!! 하는 마음때문이 크게 작용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책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이상 책을 직접 사지 않고 전자책으로 읽기 시작했음에도 이러한 나의 버릇은 고쳐지지가 않았다. "아깝게 산 책을 어떻게 안읽어!!!" 전자책으로 구매하면 종이책보다는 저렴하긴 하지만 돈이 투자가 되므로 아까운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어떻게든 읽으려고 발버둥치는 시간도 아까운데 그건 모른채 말이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어떤 분께서 밀리의 서재라는 어플을 소개해주셨다. 월 정액을 내면 원하는대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구독료가 아깝다보니 재미없음 바로바로 다음 책으로 넘어가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독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다. 사실 전자책은 리디북스(Ridibooks)를 쓰고 있던 터라 리디북스에서 제공하는 리디셀렉트(Ridiselect)라는 구독 서비스도 같이 고민을 하고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둘 다 호불호가 강해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추석 전에 결정을 해봐야겠다.  한달 무료 서비스가 있으니 경험해보면 느낌이 오지 않을까?

 

2019.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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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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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821079800002

 

"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 연합뉴스

"경단녀 줄이려면 어린이집 정원 늘리기보다 보육 질 높여야", 김경윤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8-21 12:00)

www.yna.co.kr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집때문에 마음고생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혹자는 "아이를 맡길 어린이 집이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저를 포함한 제 주변의 얘기를 들어봐도, "맡길 어린이 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믿고 맡길 어린이 집"이 없는게 더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정규 교육시간도 중요하지만, 맞벌이 가족에게는 방과후 교육시간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방치를 하거나 TV를 틀어주고 선생님들은 퇴근 또는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죠. 제 첫째 아이의 경우를 보더라도 거의 오후 3시부터 아이를 데리러 가는 7시까지는 혼자 놀거나 TV를 봤다고 하네요. 부모 입장에서는 부부 중 한명(대부분 엄마들이...)은 직장을 구만두고 육아에 전담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저 역시 그러했죠. 저는 혜택을 못보고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도 어린이집을 운영을 하고 있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데, 많은 기업들이 사내 어린이집을 만들면서 직원들이 복지 향상 및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어린이집, 유치원은 방과후 과정을 통해 아이를 늦게까지 보살펴 주기도 합니다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최소한의 보육도 없어지기 때문에 부모들은 또 한번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은 낮 12시면 끝나는데, 학원을 몇 군데 보내거나 등하원 도우미를 쓰지 않으면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죠. 우리 회사 사례를 봐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때 가장 많이 회사를 그만 두거나 육아휴직을 쓰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정부가 나서서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업에서도 유연근무제나, 시간선택제 등 좀 더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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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7000명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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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676757&memberNo=27908841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7000명 증가해 | jobsN

[BY jobsN] 10대 그룹 상장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올해 상반기에 7000명가량 늘었다. 재벌닷컴이 자산...

m.post.naver.com

 

임직원 수가 그 기업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임직원 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공격적으로 경영(투자, 생산량 증량 등)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인원이 엄청나게 증가한 LG전자(3,177명, 8.4%)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하반기에도 취업문이 활짝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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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생 절반 “진로 아직 결정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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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10266&code=61141111&sid1=eco

 

4년제 대학생 절반 “진로 아직 결정 못 해”

대학생 절반 가량이 지신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은 주로 고등학교 이전에 확고하게 방

news.kmib.co.kr

 

아직 고민 중인 대학생들도 학년별로 어떻게 분포가 되었는지를 알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의 절반인지와 1학년 학생의 절반은 큰 차이가 있는데도 말이죠.

1~3학년때는 직업 탐색의 시기를 갖고(사실 1~2학년때는 이르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4학년때 진로를 결정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대학이라는 곳이 너무 직업(직장 아님)을 결정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곳이길 바래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일찍부터 본인의 진로를 결정할 필요는 없겠죠.

4학년쯤 되었을 때에는 스스로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에는 학교도 기업들도 모두 나서서 직업을 구체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도록 해줘야겠죠?
이런 관점에서 몇 년 전까지 삼성그룹에서 진행했던 삼성직업멘토링이 사라진 것이 참 아쉽습니다.
이런 사회공헌 사업은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건데 말이죠...

혹시나 인사 직무를 생각하고 계신 대학생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셔도 됩니다^^
연락처는 블로그를 잘 찾아보심 있어요.  (가급적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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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연수 짧은 경력직 NO!”…잦은 이직횟수 평가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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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99914&listType=news

 

기업 10곳 중 8곳, 근속연수 짧은 경력직 NO! | 취업뉴스 - 사람인

- 부정적 평가 마지노선 근속연수 9개월- 76%, 잦은 이직 횟수도 평가에 부정적 영향 ​ ​최근 IT 업계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인재 확보전이 치열해지면서 직장인들의 이직이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과연 잦은 이직으로 근속연수가 짧은 지원자를 보는 기업들의 시각은 변화했을까.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662개사를 대상으로 ‘짧은 근속연수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81.3%가 ‘부정적으로 평

www.saramin.co.kr

 

잦은 이직이 부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긴 합니다만,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점점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관점이 바뀌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세상이 되겠죠???  물론 입사하기 더 치열한 세상이 올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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