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e thinks63 음... 이제는 공부의 방법을 바꿔야.. 그동안은 주로 지하철에서 책을 읽었는데... 논문을 준비하다 보니 왜 그동안 논문을 한편도 읽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감이 밀려온다. 부랴부랴 논문을 다운받고, 읽어보려 하지만... 출력해서 보는 것도 만만치 않고... 이래서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것인가??? 2010. 11. 7. 무료로 팩스를 받아보자 - 나만의 팩스번호 (KT 1515팩스 무료이메일 서비스) KT에서 서비스 중인 1515팩스 무료이메일 서비스입니다.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끝이고, 상대방에게 1515+휴대폰 번호를 알려 주면 끝입니다. 상대방이 발송한 팩스는 친절히 tif 파일로 변환되어 메일로 발송해주네요. 메일을 보관하면 되니 팩스 관리하기도 쉬워졌습니다. 업무로 인한 것이야 사무실 팩스를 쓰면 된다지만, 개인적인 팩스 문서를 다른 사람들이 볼까 불안했었는데, 개인팩스번호가 생기니 좋네요. 2010. 8. 19. 직장인 회사 우울증? 발표 자료를 준비하다 우연히 검색하게 된 자료. 생각보다 많은 수의 직장인들이 이른바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 대한 비전의 부족, 정말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는.. 그런 복잡함 속에서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추스릴 시간도 없이 업무에 매여 그저 흘러가듯 살아가는 직장인.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까? 회사의 미래는 사람(직원)이라 하는데, 정작 그 사람의 성과에만 목숨을 걸지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등한시 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차 있던 신입사원의 모습은 다들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2010. 4. 12. 요즘...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님, 회사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본의아니게 자꾸 말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내 마음이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임은 분명한데... 이미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준 다음에는,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특히 상사에게 그런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게 제일 마음에 걸린다. 명상이 필요한 것일까... 아닌걸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말이 막 나가버린다. 그리고, 이게 습관이 될까 너무 두렵다. 2010. 1. 19.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