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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

일흔일곱 번째 이야기

by 금단현상 201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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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직원 분들께 보내 드리는 메일입니다.




다시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요령 부리기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일의 지속 여부에 있어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 스트레스 관리라는 것.

 

그렇다면... 이제는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할 때. 

 

1.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하기 

2. 짧은 시간에 최고(?최선)의 결과물을 위해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하기.

3. 체력 안배 '잘' 하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은 이 세 가지는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또 다시, 주말 주일 중 하루는 

하루 종일 일해야하고 

월요일이 제일 바쁜 요일 중 하나가 돼 버렸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스트레스로만 여긴다면 

내 일상이 즐겁지 '못'할 테니

(일단은)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자.

 

고등학교 선배님께서 facebook에 올린 글입니다.

그 동안 스트레스 받는데 열불만 냈지, 풀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의 필수품인 스트레스..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아직도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름 Stress Management Course도 2번이나 수료한 사람인데 말이죠..

역시 머리로만 배우는 사람은 안되나봐요..

다음부터는 마음이 시키는대로 해보렵니다.

 

늦었지만 힘찬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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