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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보도자료22

출산 등 이직 여성 채용시 “엄마채용장려금” 지급 출산 등 이직 여성 채용시 “엄마채용장려금” 지급 - 노동부, 4월 25일부터 월 60만원씩 지원 - ○ 오는 25일부터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이직한 여성근로자를 신규채용 하는 경우 월 60만원의 장려금이 새롭게 지원된다. - 또한, 육아휴직 급여도 현재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지급 된다. ○ 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출산 등 이직여성 신규채용장려금(엄마채용장려금)"은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 둔 여성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처음 6개월 동안은 월 60만원을, 그 후 6개월 동안은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에 처음 신설되었다. - 단, 신규채용 여성근로자는 회사를 그만 둔 후 5.. 2007. 6. 1.
노동부 - 노동행정 종합 컨설팅 서비스 제공 『노동행정 종합컨설팅 서비스』란 노무관리 및 노사관계, 산업안전보건, 고용평등 고용보험 및 인력수급, 직업능력개발 등 노동관계법ㆍ지원제도 전반에 관한 컨설팅이나 상담을 원하는 중ㆍ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노동부가 무료로 상담 및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제도입니다. 2007. 5. 31.
한·중 고용허가제 양해각서(MOU) 체결 - 중국측 송출업무를 관장하는 정부기관은 상무부로 하고, 인력송출과정의 공공성·투명성 확보 등도 MOU에 명시 -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중국 상무부 보시라이(Bo Xilai) 부장은 4월 10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중국 국무원 원자바오(Wen Jiabao) 총리가 함께한 자리에서 고용허가제 양해각서(MOU :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서명했다. 중국은 지난 2004년 고용허가제 송출국가로 선정되었으나, 그간 중국 내 고용허가제 주관부서가 어디인가가 확정되지 않아 MOU 체결이 계속 지연되어왔다. 그간 우리부로서는 중국 측과의 MOU 체결을 위해서는 우선 중국 내에서 인력의 해외송출 주관부서가 어디인지가 명확히 확인되고 인력 송출과정의 공공성,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함을 .. 2007. 5. 31.
"여성 친화적 기업일수록 생산성 높아" 노동부와 노동연구원 공동개최 세미나(4.4)“기업경쟁력·국가경쟁력과 고용평등”에서 발표 여성을 고용할 경우 남성 근로자에 비해 추가적인 부담이 초래된다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그러나 여성 친화적인 기업일 수록 생산성이 더 높고 이직율은 더 낮다는 실증분석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남녀고용평등주간을 맞이하여 4. 4일 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기업경쟁력· 국가경쟁력과 고용평등” 세미나에서 한양대학교 유규창 교수는 사업체 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1,287개 사업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직장보육시설, 수유시간 등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일수록 생산성이 높고 이직율이 낮다는 실증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유교수는 조사대상 사업장별로 도입하고 있는 여성친화적 프.. 200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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