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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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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57

일흔 번째 이야기 *회사 임직원 분들께 보내는 메일입니다. 저 모습 / 천양희 하루를 살다 죽는 하루살이는 하루를 살기 위해 천일을 물 속에서 보낸다 스무 번도 넘게 허물을 벗는다 하루를 살기 위해 일주일을 살다 죽는 반딧불은 일주일을 살기 위해 수컷을 유혹해 알을 갖는다 꽁지에 불을 뿜고 날아다닌다 일주일을 살기 위해 허물도 벗지 않고 불도 뿜지 않고 오십 년도 넘게 잘도 사는 나여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도, 일주일을 사는 반딧불도 참 열심히 살아가죠. 과연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가 스스로 질문을 해보면.. 답은 글쎄요... 요즘 한참 SMART Revolution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마음이 먼저 동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먼저 이끌어 내려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마음과 행동이 하나가 된다면 뭐가 어수선하겠습니까.. .. 2012. 7. 13.
예순아홉 번째 이야기 출처: 지인의 facebook에서..... 하루하루를 자신이 원하는 일, 좋아 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내가 좋아 하는 것들만 하면서 살기에도 삶은 짧다 말하면서 정작 회사 생활에 대해서는 "돈"에 얽매여 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회사를 떠나라는 말은 아닙니다. 회사 생활을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요. 혼자만으로는 절대 쉽지 않아요.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합니다. Love what you do!! 2012. 7. 11.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 * 사내 임직원 분들께 보내 드리는 글입니다.[출처: 대교CSA 뉴스레터]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질 때 하는 말, 그 말에 진정한 마음을 담아 전하면 에너지까지 함께 전달이 됩니다. 그러한 에너지는 상호 작용을 통해 서로 영향을 받게 되지요.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지요. 오늘 동료, 고객 등 누군가를 만나신다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정한 마음을 담아보세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p.s. 그나저나 저런 친구가 있던 뒤러가 참 부럽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저런 상황에 마주쳤을 때 손익을 따져보는 거래적 관계가 대부분이 아니었을까 반성해봅니다. 어렸을 땐 아무 조건 없이 돕고.. 양보하고.. 그게 좋았던 때.. 2012. 7. 4.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사내 임직원 분들께 보내 드리는 글입니다. 정말 하루하루 살기도 미칠 것 같은데, 평생 미쳐야 한다니 정말 미칠 것 같죠? 그러면서도 정작 자기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 하는 일에 미쳐본 적이 있었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에 미쳐보고 싶은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오랜 시간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하답니다. 훈련도 필요하고요.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라고. 저도 3~4년 전부터 제 꿈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아직 실천할 용기는 나지 않네요. 서로서로 응원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 꿈을 찾아 떠났구나.. 생각해주세요. 저도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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