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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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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lus445

친구가 된다는 것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친구가 된다는 것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 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친구가 된다는 것은 상대의 성취를 내 일처럼 돕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상대의 짐을 함께 져 준다는 뜻도 됩니다. 낙심의 짐, 절망의 짐, 시련과 고통의 짐.... 그걸 대신 져 주고 상대가 다시 일어서 걸을 때까지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하는 길동무가 중요한 것이겠죠... 2008. 9. 8.
몸과 마음의 병, 화(火) 다스리기 출처 : 유답 메일 몸과 마음의 병, 화(火) 다스리기 살다보면 누구나 화를 내야 할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 상대방이 나의 감정을 상하는 행동이나 말을 했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신도 모르게, 혹은 의도적으로 표출하게 된다. 화는 우리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심장질환과 고혈압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이유없이 소화가 안되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화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화 극복 의사소통법 ◆ 1. 상대의 감정과 욕구에 귀를 기울여라 → 추측하지 말고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물어보자. 상대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려는 관심을 보이자. 2.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대해 이야기하라 →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당신도 상대와 같이 감정과 욕구가 있다.. 2008. 9. 5.
“직장인 58%, 상사 잘못 대신 책임진 적 있어” 출처 : 뉴스와이어 원문 : http://www.newswire.co.kr/?job=news&no=357416 -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상사의 잘못을 대신 책임져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 사람인이 직장인 758명을 대상으로 “상사의 잘못을 대신 책임져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7.9%가 ‘있다’라고 응답. - 실제로 잘못을 했던 상사의 직급으로는 ‘과장급’(36.9%), ‘부장급’(23.9%), ‘임원진’(16.9%), ‘대리급’(13.4%), ‘주임급’(8.9%) 순 - 책임졌을 당시 본인의 직급은 ‘평사원’(37.8%), ‘신입사원’(26.7%), ‘대리급’(16.2%), ‘주임급’(9.6%), ‘과장급’(7.7%), ‘부장급 이상’(2.1%) 순. - 상사의 잘못.. 2008. 9. 4.
사랑의 조울증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의 조울증 사랑을 시작할 때 우린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서로에게 익숙해져 가면서 예전의 그런 기쁨은 느끼지도 못하고, 의무적으로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우린 어쩌면 만남 이전부터 너무 큰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사랑을 이루려다 예기치 못한 실망과 슬픔을 경험하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 최정재의 시집《당신, 사랑해도 되나요...》에 실린 시 중에서 - * 우울증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조울증이라고 하지요? 좋을 때는 한없이 좋다가도 안 좋을 때는 감정의 맨 밑바닥 막장까지 내려가 버리는 것이 조울증입니다. 사랑도 조울증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뜨겁게 달구지 마세요. 꾸준한 사랑,..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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