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반응형

HR issue83

‘1% 정당’ 한나라 “물가 싼 지방,서울보다 최저임금 낮춰야” 주장 http://media.tab.search.daum.net/Search?site=&q=%C3%D6%C0%FA%C0%D3%B1%DD+%C7%D1%B3%AA%B6%F3%B4%E7&x=0&y=0&w=news&SortType=&ResultType=§ion= 출처 : 데일리서프 김성조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달 18일 자신이 발의해 제출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의 취지에 대해 “물가가 싼 지방, 연령대가 높은 노인들은 최저임금이 낮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시점에서 아주 합리적인 대안" 2일 CBS 라디어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장. "최저임금을 연령과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것을 비롯해, 수습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이고, 숙식비는 노동자에게 부과해야." "아파트의 경비로 일하는 아저.. 2008. 12. 2.
“직장인 58%, 상사 잘못 대신 책임진 적 있어” 출처 : 뉴스와이어 원문 : http://www.newswire.co.kr/?job=news&no=357416 -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상사의 잘못을 대신 책임져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 사람인이 직장인 758명을 대상으로 “상사의 잘못을 대신 책임져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7.9%가 ‘있다’라고 응답. - 실제로 잘못을 했던 상사의 직급으로는 ‘과장급’(36.9%), ‘부장급’(23.9%), ‘임원진’(16.9%), ‘대리급’(13.4%), ‘주임급’(8.9%) 순 - 책임졌을 당시 본인의 직급은 ‘평사원’(37.8%), ‘신입사원’(26.7%), ‘대리급’(16.2%), ‘주임급’(9.6%), ‘과장급’(7.7%), ‘부장급 이상’(2.1%) 순. - 상사의 잘못.. 2008. 9. 4.
밀레니엄 세대가 뽑은 최고의 직장 Best 18 저자: 스캇 플랜더(Scott Flander) 출처: Human Resource Executive, 2008년 4월, "Millennial Magnets" 번역 및 제공 : 엑스퍼트컨설팅 HRE 저널의 설문조사에서 20대 신입직원들이 선호하는 직장으로 뽑힌 기업들이 그들이 ‘젊은 직장인 선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밀레니엄 세대, 즉 Y 세대(1981년 이후 출생)의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그 세대의 직원들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은 그 예로, 업무 마감을 더 빨리 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팀에게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준다. 이러한 포상은 비효율적인 긴 업무시간을 싫어하는 젊은 세대에게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와.. 2008. 8. 7.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고시 출처 : 연합뉴스 - 노동부는 시간급 4천원의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 고시. - 사용자는 2009년 1월1일부터 시간급 최저임금을 4천원(하루 8시간 기준 3만2천원)을 지급해야 하며 최저임금액을 이유로 종전의 임금수준을 낮춰서는 안된다고 노동부는 설명. -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당 44시간 근무제 기업은 90만4천원, 40시간 근무제는 83만6천원. 2008. 7.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