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반응형

HR issue83

"직장인 36% 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 잡코리아, 정규직 직장인 631명을 대상으로 '현재 영어교육을 받고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35.8%가 '그렇다'고 응답. - 영어교육을 받는 이유 '경쟁력 강화 및 폭넓은 지식 획득을 위해서'(44.7%) '업무에 필요해서'(20.4%)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서'(12.4%) - 영어교육 수강 방식 '사설학원(39.8%) '온라인 강의(25.2%) '사내 교육기관'(15.0%) - 영어교육을 받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한 달에 평균 18만원 정도 정말로 영어 열풍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초, 중, 고, 대학교때 머리싸매고 공부했던 것으로도 모자라 취업을 해서도 영어에 목매고 있습니다. 10여년을 영어공부를 했는데, 실제로 사회에서 써먹을 영어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제 경험상.. 2008. 6. 20.
맞벌이부부 2년까지 육아휴직 가능 출처 : 한겨레 - ‘남녀 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올해 1월1일 이후 태어난 자녀부터는 육아휴직이 3살까지로 확대 - 맞벌이 부부 교대로 육아휴직을 1년씩, 길게 2년까지 가능 - 육아휴직을 한 차례에 한해 몇 달씩 나눠 쓸 수 있음 - 소득 감소나 경력 단절 때문에 육아휴직을 꺼리는 노동자는, 시간제 육아휴직 형식인 ‘근로시간 단축제’를 활용 가능 - 자녀가 만 1살을 넘으면 육아휴직이 자동으로 끝나게 돼 있던 조항은 삭제 - 노동부는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사업자에게 노동자 1인당 육아휴직 장려금으로 매달 20만원씩 지원하기로 육아를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앞선다. 우선, 육아휴직으로 인한 공백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2008. 6. 20.
"직장인 64%, 업무 중 맞춤법 실수했다" [출처] 연합뉴스 - 취업사이트 사람인, 직장인 1천198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맞춤법 실수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 - 64.1%가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 - 주로 실수한 때(복수응답) '기획안 및 보고서를 작성할 때'(46.6%)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을 보낼 때'(40.6%) - 맞춤법 실수를 하는 이유 '별로 이에 신경을 쓰기 않기 때문에'(22.8%) '인터넷 언어 사용이 많아져서'(20.2%) - 자신의 맞춤법 실력은 평균 72점이라고 평가. 마음 같아선 매 교육 과정마다 국어 과정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제 자신의 점수를 매긴다면 50점도 안될 것 같네요^^ 모국어라 다들 잘 사용하겠거니 하는 것인지, 영어나 기타 외국어를 .. 2008. 6. 17.
직장인 10명중 6명 “애사심? 그런 거 없어요” 출처 : 동아일보 전체 응답자 786명중 58.6%가 '애사심이 없다'고 대답. 애사심이 없다고 답한 이유 : '연봉에 대한 불만족' 23.4% '비효율적 업무 체계' 17.5% '비합리적 조직 문화' 16.4% '불확실한 기업 비전' 13.3% '열악한 복지제도' 10.6% 'CEO의 리더십과 역량 부족' 7.8%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이유 : '고용 안정성' 15.4% '대외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14.2% '개별 성과에 따른 확실한 보상' 13.7% '만족스러운 연봉' 13.1% 'CEO의 리더십과 역량 탁월' 12.3% '확고한 기업비전' 10.6% 얼마전 이직률이 높은 계열사 한 곳을 대상으로 퇴직 사유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퇴직하시는 분들 중 생산직 및 임원을 제외하고는 퇴직면담.. 2008. 6.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