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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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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ssue83

"구직자 78%, 입사지원서에 차별적 항목 있어" 출처 : 연합뉴스 - 커리어 ; 구직자 1천16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작성시 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항목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77.7%가 '있다'고 응답. - 차별적 항목으로(복수응답) '학력사항'(92.3%) '가족의 직업 및 재산사항'(52.5%) '연령'(48.9%) '신체사항'(39.7%) - 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개인의 역량이나 업무 능력과는 무관해서'(44.2%) '능력을 제대로 검증받을 기회가 차단될 것 같아서'(20.4%) - 차별적 항목들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전부 기재했다'(72.1%) '선택적으로 일부만 기재'(17.6%) '원하지 않는 항목은 기재하지 않았다'(10.3%) 입사지원서내 차별적 항목에 대해서 몇년전부터 이슈가 되어왔습니다. 점차 키, 몸무게 등 신체사.. 2008. 7. 22.
직장인 80.1%, “타부서와 협업 때문에 스트레스” 출처 : 동아일보 - 직장인 10명중 8명은 타 부서와의 협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으며, 이 중 절반 가량은 이로 인해 출근을 기피하는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 - 21일 커리어, 직장인 1354명을 대상으로 조사. 80.1%가 부서 간의 협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 - 협업 스트레스로 인한 주요 증상(복수응답) ; 출근 기피 51.1%, 잦은 짜증 40.7%, 소화불량·위장병 33.4%, 대인기피증 29.9%, 불면증 25.6%, 의욕상실 13.5%, 탈모’ 10.0% 순. - 타 부서와의 협업 중 어려움 ‘서로 담당이 아니라고 발뺌하거나 담당자가 모호할 때’ 26.1% ‘무성의하게 협조할 때’는 24.7% ‘마감시한을 지키지 않거나 연장시킬 때’ 14.3% ‘업무진행.. 2008. 7. 21.
"직장인 52%, 기업문화 女에 비우호적" 출처 : 연합뉴스 - 잡코리아, 비즈몬, 남녀 직장인 825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 중인 기업이 여성이 일하기 편한 문화가 조성돼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 - 52.1%가 '아니다' 대답 - 여성의 69.2% 기업문화가 여성에 비우호적 - 남성은 54.9% 여성이 일하기 편한 문화 - 현재 근무 중인 기업이 여성이 일하기 편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의 이유(복수응답) '승진 및 업무역량 확대의 기회에 성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63.5%) '마음 편히 육아휴직을 낼 수 있는 사내 분위기 때문에'(33.4%) -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복수응답) '육아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탄력 근무제를 시행'(52.6%)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50.1%) - 잡코.. 2008. 7. 18.
금쪽같은 신입사원님들 이래도 회사 떠날겁니까? 출처 : 동아일보 기업들 ‘신입사원 붙잡기’ 아이디어 백출 - 입사 직후 회사를 떠나는 신입사원 잡기 위한 기업의 노력들... - 정규직으로 들어온 신입사원 중 1년 이내에 그만둔 직원의 비율은 29.3%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두산 ;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을 데리고 야구경기 단체관람. - 두산건설 ;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4박 5일간 말레이시아 해외연수. 최종 합격자 부모에게는 2차 면접 때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와인과 함께 선물. - STX그룹 ; 지난달에 상반기(1∼6월) 신입사원 755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부모 초청행사. - GS칼텍스 ; 2005년부터 입사가 결정된 신입사원 부모에게 허동수 회장이 직접 축하 편지와 꽃다발을 보냄. ‘귀댁의 자녀께서 GS칼텍스의 미래.. 2008.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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