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반응형

HR issue83

“최저임금 단속 해주세요” 출처: 광주드림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C%B5%9C%EC%A0%80%EC%9E%84%EA%B8%88+%EB%8B%A8%EC%86%8D+4000%EC%9B%90&lr=&aq=f&oq= ======================================== 보통 아르바이트의 경우 최저임금을 지켜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르바이트 직원이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묻거나 따지기 어렵기도 하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아르바이트를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다른 근로자처럼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아야 하며, 최저임금이 마땅히 지켜져야 한다. 과연 2009년도 최저임금이 4000원 이라는 사실을.. 2009. 2. 11.
실업급여 신청 38% 폭증 출처 : 한국일보 김이삭 기자 hiro@hk.co.kr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C%8B%A4%EC%97%85%EA%B8%89%EC%97%AC+%EC%8B%A0%EC%B2%AD+%ED%8F%AD%EB%93%B1&lr=&aq=f 노동부는 올해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총 12만8,000명으로 실업급여제도가 시작된 19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 고용빙하기로 들어갔다는 신호일까.... 쉽게 풀릴 문제 같진 않은데.... 2009. 2. 10.
"입사한지 11개월만에 쫓겨났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C%9E%85%EC%82%AC+11%EA%B0%9C%EC%9B%94+30%EB%8C%80+%EA%B5%AC%EC%A1%B0%EC%A1%B0%EC%A0%95&lr=&aq=f&oq= [건설업계 구조조정 시스템의 변화…30대 명퇴자 늘어] - "입사한 지 정확히 11개월만에 쫓겨났습니다. 근무기간이 1년 미만이라 퇴직금도 줄 수 없다네요." - "두바이에 나가지 않은 것이 사직 사유가 될 줄은 몰랐다" - "이번에 함께 회사를 떠난 사람들 중에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직원들이 많다" - 건설업계 구조조정 바람이 거센 가운데 30대 젊은 직장인들이 일자리를 잃고.. 2009. 2. 6.
이퇴백…삼초땡…고용빙하기 취업난 신조어도 팍팍해졌네 [한겨레] * 이퇴백 : 20대 퇴직 백수 * 삼초땡 : 30대초 명예퇴직 - 최근 대학 졸업반 학생들 : 실업예정자, 졸업백수 - 암담한 취업시장 : 고용 빙하기 - 취업난으로 정규직 대신 인턴을 선택한 구직자 : 인턴세대 - 인턴에 참여하지 못하고 고시로 발길을 돌린 고시원 쪽방 생활 : 방살이 - 성급하게 취직했다가 적성이나 근무조건이 맞지 않아 퇴직한 ‘이퇴백’(20대에 퇴직한 백수) - 앞당겨진 구조조정을 풍자한 ‘삼초땡’(30대 초반에 명예퇴직) - 남편들에게는 ‘부친남’(부인 친구 남편)까지 등장해 연봉 많고 자상한 이웃의 남편들과 비교당하는 설움을 대변 - ‘오피스 와이프’(사무실 부인), ‘오피스 허즈번드’(사무실 남편)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출처 : http:/.. 2009. 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