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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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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ssue82

당신의 CEO는 양치기 소년? 출처 : 한국경제 CEO가 사원들에게 하는 입에 발린 거짓말 횟수가 '월 1회~2회 정도' "늘 하는 것 같다"는 응답이 1, 2위를 차지. 이해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은 12.6%에 그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 CEO의 거짓말 중 직장인들의 일할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거짓말 - 다른 회사는 우리 보다 더 심합니다. - 나는 자네 나이 때 그렇게 일하지 않았네. - 내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한 거야.예전에 나도 다 해봤어 대한민국 CEO들의 거짓말 - 조금만 참아라. 이 고비 넘기면 다 잘 된다 - 우리는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다 - 나도 최대한 많이 주고 싶다 - 내가 자네 각별하게 생각하는 거 알지? 재미있는 기사여서 퍼왔습니다. CEO 뿐만 아니라 인사팀 직원들도 거짓말.. 2007. 12. 28.
구직자 68%, “불합격도 통보해주는 게 예의” 출처 ; EBN산업뉴스 “불합격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 더 불쾌하다는 것을 기업들이 모르는 것 같다” “불합격된 회사에 빨리 미련을 버리고 다른 일자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문자통보라도 해주었으면 한다.” 잡코리아가 구직자 3천139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 설문을 실시 31.3%(981명)만이 최종면접 후 불합격 통보를 받음. 구직자 10명 중 9명이 넘는 91.7%(2,879명)은 기업의 입사 불합격 통보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됨. 요즘 하반기 채용 시즌(대기업은 지나갔죠 아마??)이다보니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듣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불합격자들에게는 어떻게 하는 욕을 먹는게 기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인사담당자인지라 요새 욕을 많.. 2007. 12. 25.
직장인 80% “직장에 멘토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경향신문 사람인이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163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9.5%가 ‘예’라고 응답. 멘토가 필요한 이유(복수응답) ;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어서’, ‘직장 내 인간관계가 원만해져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서’ 등의 순. 멘토에게 받고 싶은 도움(복수응답) ; ‘업무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인간관계(인맥관리)’, ‘자기계발 노하우’, ‘인생상담’, ‘경력관리’ 등. 여러분의 회사에는 멘토링 제도가 있으신가요? 저희 회사에는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의 멘토링 제도는 아닙니다. 그저 타사에서 하니깐 해보자 하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멘티와 멘토를 지정해.. 2007. 12. 19.
"우리회사 추천할 의향 없어” 50% 출처 : 세계일보 -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0.7%가 ‘없다’라고 대답. - 직급별 ‘평사원’(58%), ‘대리급(50.1%), ‘차, 부장급’(46.1%), ‘과장급’(43.8%), ‘임원진’(38.5%) 순으로 대체로 직급이 낮을수록 현 직장을 추천할 의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남. - 추천하지 않는 이유 ‘복리후생이 별로라서’ 29% ‘관계가 껄끄러워 질 수 있어서’ 16.2% ‘얼마 못 있고 나가면 곤란해져서’ 13.9% ‘업무 강도가 높아서’ 12.3% ‘현재 이직계획이 있어서’ 8.2% ‘숨기고 싶은 부분까지 들킬 것 같아서’ 4.2% ‘회사 내 나의 입지.. 200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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