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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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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ssue83

‘인맥’도 회사자산이다 출처 : 조선일보 기업들, 임직원 知人관리시스템 잇따라 도입 외부인사 DB 등록해두면 동정·부음 자동으로 통보 지인 공유 사업에 적극 활용… 연결해준 직원엔 성과급도 임직원 인맥을 기업 자산으로 활용 기업 경쟁력에서 임직원의 ‘노하우(Know how)’만큼 중요한 것이 '노후(know who·필요한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능력)' 최근 인맥관리 시스템이 유독 금융권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이유는? 인맥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국인식기술의 정연일 차장은 “금융회사의 경우 임직원 한 사람이 수십~수백 억원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이직(離職)이 잦아 귀중한 인맥 정보가 날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 인맥도 자산이라는 데에는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만, 너무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2007. 10. 30.
中企 36% "대기업과 채용시기 겹쳐 바꿨어요" 출처 : 한국경제 중소기업 10곳 중 3~4곳은 대기업 채용일정을 고려해 채용시기를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종업원 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 338곳을 대상으로 ‘대기업 채용과 겹쳐 채용시기를 조정한 경험이 있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 중 36.1%인 122개 사가 ‘그렇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공채 진행시 저희도 대기업과 일정이 겹쳐서 50% 정도가 빠져나간 사례가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2006년도 공채 진행시에도 대기업과 일정이 겹치게 되어 정원의 130%를 채용하였는데, 머피의 법칙인지 한두명밖에 안빠져나가더군요.. 채용된 인원을 채용취소 할 수도 없고, 전원 채용하였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회의실에서 근무를 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 2007. 10. 30.
상사-부하직원,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은 무엇? 출처 : 인크루트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은 직장인 1천 69명을 대상으로 ‘상사와 부하직원 간 직장생활에 회의가 들게 한 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상사에게 이런 얘기까지 들으면서 직장생활 해야 하나 ▶’그거 하나도 제대로 할 능력이 안 돼?’(24.9%) ▶’네가 하는 일이 뭐가 있어?’ (5.3%) ▶’그 따위로 할거면 회사 때려치워’(5.1%) ▶’아직 그것도 못해? 경력이 아깝다’(3.6%) ▶’시키는 대로 하지 왜 말이 많아’(3.0%)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안 바쁜가 보지? 한가해 보여' # 부하직원에게 이런 얘기까지 들으면서 직장생활 해야 하나 ▶’그것도 모르십니까? 말이 안 통하네요’(11.3%) ▶’제가 왜 이걸 해야 하죠?’(7.5%) ▶’그렇게 .. 2007. 10. 30.
토익·TEPS 대신 OPIc가 뜬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28일 “삼성의 해외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어학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수적”이라며 “내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지원자의 실제 영어 구사능력을 판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토익 고득점자가 실제 외국인과 만나서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 하는 사례가 많다”며 “토익이나 텝스 대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OPIc는 미국 LTI사가 주관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인터넷을 통해 질문을 하고, 응시자가 녹음한 답변은 미국으로 보내 LTI의 전문 평가자들이 7단계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 2007.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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