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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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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ssue83

직장인 61% “소외감 느낀 적 있다” 출처 : 동아일보 -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외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 - 채용정보업체 사람인은 직장인 1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6%가 이같이 대답. - 소외감을 느낀다는 답변은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짐. - 50대 74.3% - 40대 71.4% - 30대 65.5% - 20대 57.1% - 직장인들은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복수 응답) - ‘업무의 진행 내용을 모르고 있을 때’(53.8%) - ‘퇴근 후 술자리 모임 등에 안 부를 때’(23.1%) - ‘함께 식사할 동료가 없을 때’(18.2%) - ‘회식 자리에서 대화 상대가 없을 때’(17.1%) - 소외되지 않기 위해 안부를 자주 묻고, 인사를 먼저 하고, 자주 술자리를 갖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고 대답. 이 .. 2007. 11. 13.
휴가사용 촉진제, 예산 절감 효과 톡톡 출처 : 헤럴드경제 - 노동부가 44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2005~2006년 연차휴가 사용촉진제 실시여부와 운영실태를 조사 - 사용촉진제를 실시한 17개 공기업의 경우 촉진제 대상 근로자 2만538명 중 1만3311명(69.7%)이 연차휴가를 사용 - 노동부는 이를 통해 2년간 예산 121억원 절약. - 근로자의 휴가사용으로 88억원 - 사용자의 휴가사용촉진에 불응해 사용자가 지급하지 않은 수당 33억원 - 17개 공기업 근로자의 지난해 휴가사용률은 72.6%(대상 근로자 1만765명 중 7818명)로, 2005년 휴가사용률 66.4%(대상 근로자 9773명 중 6493명)보다 6.2%포인트 증가. -‘연차휴가 사용촉진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휴가사용을 촉구하고, 근로자가 휴가시기를 지정하지 않는 경우.. 2007. 11. 9.
구직자 27.4% "외모 때문에 면접 떨어져" 출처 : 연합뉴스, 커리어 - '커리어 취업뷰티관'을 방문한 구직자 1,330명을 대상으로 조사 - '외모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를 물은 결과, 27.4%가 '그렇다'고 대답. - 성형수술에 투자할 수 있는 비용은? 100만 ~ 200만원 (30.4%) 200만 ~ 500만원 (24.3%) 50만 ~ 100만원 (18.4%) - 실제 성형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11.4% 조사 대상 선정에서부터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사입니다만, 그래도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 분들도 같은 스펙(스펙이라 적어서 죄송합니다)의 지원자가 있을 경우, 외모가 더욱 나은 사람을 뽑은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입의 경우 실력이 뛰어나고 못함을 알.. 2007. 11. 6.
직장인 49.2% "하루 중 얼굴보며 대화 2시간 이내" 출처 : 연합뉴스, 인크루트 하루 중 다른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 - 1 ~ 2시간 (26.4%) - 30분 ~ 1시간 (22.8%) - 2 ~ 3시간 (16.4%) - 10 ~ 30분 (10.1%) 이 같은 직접 대화가 짧은 이유; - 직장환경이나 업무가 온라인ㆍ디지털화 됐기 때문에 (39.2%) - 회사조직이 점점 세분화돼 말할 사람의 범위가 적어져서 (18.2%) - 업무 자체가 말을 하는 등 상호교류를 할 필요가 없는 쪽으로 바뀌어서 (9.7%)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하루에 2시간도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지 않는 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경우를 보아도 그렇군요 ㅡㅡ;; 전화 통화는 엄청 많은데 실제 마주보고 하는 대화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 200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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