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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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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hinks63

HR 서비스 담당자가 되자. (HRS) HR은 보통 HRM과 HRD로 나누게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어떤 업무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M 하고 있습니다. D쪽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 담당자이다보니 두가지 업무를 다 하고 있지만(물론 따지고 보자면 D에 가깝긴 하다) HR 담당자 또는 HRD 담당자 보다는 HRS 담당자라고 부르고 싶다. 즉 HR Service를 제공하는 담당자라는 뜻이다. 서비스라 함은 고객의 니즈를 분석, 파악하여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HR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고객은 누구일까? 모든 직원, 중역, 경영진, 회사 자체가 될 것이다.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고객을 세분화하고 그 고객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원칙이다. HR.. 2008. 6. 11.
HR = HRM + HRD ?? 흔히 HR 부서는 HRM과 HRD로 나누게 마련이다. HR에 종사를 한다고 하면 다들 "M이에요? D에요?"라고 묻는다. 굳이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는가... 궁극적으로 HR을 위한 업이 아닌가... HR 즉 인적 자원이라는 것은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닌 자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개발이라는 큰 과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관리라고 생각한다. 즉 굳이 나누자면 HRD 안에 HRM이 존재해야 한다는.... 결국 HR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요즘처럼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기에 둘 다 잘하기란 어렵다고 본다. 다만 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진다면 HR이라는 서비스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지 않을까?? 2008. 6. 8.
연세대 교육대학원 인적자원개발학 면접 면접관은 교수님 두분. 두분이서 질문 하나씩을 던지신다. 어찌나 제출한 서류에 충실하신지... 한 분은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에 대해 물어보신다. 두번째 질문은, 개인이 하고자 하는 바와 회사가 추구하는 것과 상충이 될 터인데..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나름대로 현재 우리회사의 문제점과 대처방안에 대해서 얘기를 하긴 했는데, 조리 있게 설명한 것 같진 않아 불안하다. 1시간여를 기다려서 딱 5분간의 면접. 어떻게 보면 허무하기도 하고... 2008. 6. 4.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마감되었습니다] TISTORY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TISTORY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네요...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하여 본인의 블로그 운영 목적을 밝히고, 또한 이메일 주소를 꼬옥 남겨주셔야 합니다. 200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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