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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lus445

여든두 번째 이야기 *이 글은 회사 동료 및 삼성 그룹에서 인연을 맺은 분들께 보내 드리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익입니다. 지난 '13년 8월 21일 여든한 번째 이야기 메일을 보내드린 이후로 1년만에 인사 드립니다.SDI 동료 분들, 그리고 저와 삼성에서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모처럼 긴 5일간의 휴가(?)를 보내기 위해 사무실을 나서기 직전 갑자기 안부 메일을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One small POSITIVE THOUGHT in the morning can change your entire day. - Zig Ziglar 아저씨 페북에서 본 글입니다. 최근 감사릴레이가 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더군요. 아이스버킷처럼 다음.. 2014. 9. 11.
오랜만의 세미나 참석 "신병철의 중간계 세미나 True Knowledge" 정말 오랜만에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2007년~9년에는 정말 배우러 많이 다녔는데, 용인으로 회사를 옮긴 후에는 그럴 기회가 거의 없었네요. 소개 받아 찾아간 신병철 박사님의 중간계 세미나.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를 꿈꾸시는 박사님만의 지식 나눔의 커뮤니티라고 할까요.보내 주신 논문을 읽어보고 갔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배움의 즐거움을 느낀 시간이었네요. 세미나에서 다뤘던 페이퍼는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그리고 항상 "과연 그럴까?", "is it true?" 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한창 카페에서 스터디를 하던 시절이 떠오르며, 다시 한번 그런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ill I ? 2014. 8. 2.
두뇌 트레이닝 한 번 해보세요. http://www.lumosity.com/app/v4/dashboard Lumosity라는 사이트에서 두뇌 트레이닝을 제공하네요.무료로도 일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 한 번 해보니 완전 좌절이네요. 하루 한번은 되는 것 같은데, 자주 들어와서 해봐야겠네요. 2014. 7. 25.
"카투사 입대 경쟁... 사교육 시장까지 생겨" - 문화일보 주한미군과 함께 군 복무를 하는 카투사(KATUSA) 인기가 높아지면서 카투사 입대를 위한 사교육 시장까지 생기고 있다. 지인(지인도 카투사 출신)의 Facebook을 통해 본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옛날에 카투사 지원했던 생각도 나고 해서 끄적여봅니다. 저도 카투사 복무했지만, 지원 경쟁률이 이렇게나 높은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평균 6~7대 1이라니, 정말 운이 좋았었나봅니다. 하긴 똑같이 시간을 보내는 21개월(저 때는 26개월;;;)을 복무 환경도 좋으면서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다녀 오는 좋은 기회니 당연히 지원자가 몰릴 수 밖에 없겠지요. 이해는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일반 한국군도 그 정도 대우를 받으며 근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날이 오긴 하겠죠? 201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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