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R Plus445 여든한 번째 이야기 *사내 임직원 분들께 보내 드리는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익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여든 번째 이야기를 보내 드린게 지난 4월 16일이니 벌써 4개월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그간 왜 메일을 안보내냐... 무슨일 있느냐.. 물어보시는 분도 안계시고 많이 섭섭하네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게 오는 수 많은 메일 중 눈에 띄는 글귀가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실만한 글일 것 같아요. '사랑밭새벽편지' 오늘자 메일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웃음을 조기교육 시키자 자녀의 지능지수, 감성지수를 올리기 위해 학원을 3~4개씩 보낸다. 동네에 지나다니는 학원차를 보면 참 다양한 학원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저녁 먹고 학원에 가.. 2013. 8. 21. 직장인들이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출처: https://www.google.co.kr/?gws_rd=cr#bav=on.2,or.r_qf.&fp=a4e23a789a1a4abc&newwindow=1&psj=1&q=%EC%A7%81%EC%9E%A5%EC%9D%B8%EB%93%A4%EC%9D%B4+%EC%83%81%EC%82%AC%EC%97%90%EA%B2%8C+%EA%B0%80%EC%9E%A5+%EB%93%A3%EA%B3%A0+%EC%8B%B6%EC%9D%80+%EB%A7%90%EC%9D%80%3F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 일 없으면 일찍 퇴근해 2. 나 먼저 퇴근할게 3. 자네라면 잘 할 것 같아 4. 나 다음 주부터 휴가야 5. 힘든 것 이해해 자네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 역시 자네밖에 없어, 수고했어 등 상사에게 가장 듣기 .. 2013. 8. 12. 여든 번째 이야기 ※저와 인연이 있는 분들을 추가했습니다. 갑자기 메일 받으셨다고 당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늦게 추가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제가 지인의 facebook을 통해 본 사진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재미 있으면서도 뭔가 의미심장한 의미를 던져주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또 만약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면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ㅇㅇㅇ vs △△△' 중에서 선택하기 놀이가 인기였던 적이 있는데요, 이 중에 이러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10년 전으로 돌아가기 vs 지금 1억 받기'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1억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나의 지난 10년은 어떠했는지... 단순한 우스개 질문에 3분 24초간 잠시 생각에.. 2013. 4. 16. 삼성직업멘토링 코칭클래스 참석 후기 ※삼성직업멘토링은 삼성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만나 생생한 경험담과 알찬 정보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으로 13,000명의 멘티들이 신청을 했네요.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삼성직업멘토링 코칭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후배님들에게 의미 있는 것들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긴 했지만, 과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저 또한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멘티 정원인 5명이 다 신청을 해주셔서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답니다. 코칭클래스는 20대 연구소 소장님으로 계시는 신익태 소장님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두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학생 봉사자.. 2013. 4. 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