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R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 직장인 자기계발
반응형

HR Plus445

하루 한번씩 읽고 실천하세요 원문 : http://cafe.naver.com/eduadu/13919 작성자 : 정상근(jeongsg21) 님 하루 한번씩 읽고 실천하세요 1.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며 말하라.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 것이다. 2. 미소를 띠며 반갑게 대하라. 미소는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3. 친절하라. 친절은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당긴다. 4. 첫 인상을 좋게 연출하라. 5초 이내로 나의 인상이 심어진다. 5. 마음을 먼저 줘라. 마음을 줘야 마음을 얻는다. 6. 100% 긍정 언어를 사용하라. 높은 벽도 허물어 진다. 7.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경청은 최상의 대화다. 8. 맞장구를 쳐라. 찰떡궁합이 따로 없다. 9. 칭찬에 익숙하라. 칭찬은 기쁨 주는 최상의 언어다. 10.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라. 섬기는 자가.. 2007. 11. 9.
사랑한다면 역경을 선물하라!! 원문 : http://cafe.naver.com/eduadu/13862 작성자 : 우리(incheanlee) 님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구멍을 뚫고 나오는 광경을 오랫동안 관찰했다. 나비는 작은 고치 구멍을 뚫고 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는 긴 시간 애를 쓰고 있는 나비가 안쓰러워 가위를 가지고 와 고치구멍을 조금 뚫어 주었다. 이제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펼치면서 창공을 날아다니겠지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비는 날개를 질질 끌며 바닥을 왔다 갔다 하다가 죽어버렸다. 나비는 땅을 박차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만한 힘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나비는 작은 고치구멍을 빠져 나오려 애쓴 가운데 날개의 힘을 키우게 되어 있는데, 내 값싼 동정이 그 기회를 없애버린 것이다." 곤충학자 찰스 코.. 2007. 11. 8.
직원 어학능력시험 후기 지난 20일 회사에서 실시하는 어학능력시험차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최초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삐걱거리던터라 기분도 별로였지요. "왜 누구는 보고 누구는 안보느냐.." "나 업무상 영어 안쓰는데, 왜 시험 보냐.." (평생 그거만 하고 살런지..) "나 영어 잘하는데 왜 보냐.." (그런 X 치고 잘하는 X 못봤습니다.) "만약 나 시험 대상자로 선정되면 퇴사하겠다.." (그랬더니 보지 말랍니다) 시험 당일에도, "필기도구 왜 안주냐.." "빨리 시작이나 하지 오리엔테이션 왜 하냐.." "나 내년에는 시험 안본다.." 왕복 4시간이 되는 거리를 다녀오면서도 기분만 잡쳐서 왔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이러한 것들을 생각 안한 것은 아닙니다. 어학시험에 따른 평가 및 보상 혹은 인사고과 등의 반영이 전혀 없는 가운.. 2007. 11. 6.
구직자 27.4% "외모 때문에 면접 떨어져" 출처 : 연합뉴스, 커리어 - '커리어 취업뷰티관'을 방문한 구직자 1,330명을 대상으로 조사 - '외모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를 물은 결과, 27.4%가 '그렇다'고 대답. - 성형수술에 투자할 수 있는 비용은? 100만 ~ 200만원 (30.4%) 200만 ~ 500만원 (24.3%) 50만 ~ 100만원 (18.4%) - 실제 성형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11.4% 조사 대상 선정에서부터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사입니다만, 그래도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 분들도 같은 스펙(스펙이라 적어서 죄송합니다)의 지원자가 있을 경우, 외모가 더욱 나은 사람을 뽑은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입의 경우 실력이 뛰어나고 못함을 알.. 2007. 11.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