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R Plus445 토익·TEPS 대신 OPIc가 뜬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28일 “삼성의 해외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어학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수적”이라며 “내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지원자의 실제 영어 구사능력을 판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토익 고득점자가 실제 외국인과 만나서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 하는 사례가 많다”며 “토익이나 텝스 대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OPIc는 미국 LTI사가 주관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인터넷을 통해 질문을 하고, 응시자가 녹음한 답변은 미국으로 보내 LTI의 전문 평가자들이 7단계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 2007. 10. 29.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방법 원문 : http://cafe.naver.com/eduadu/13478 작성자 : 기획창고(lodie75) 님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방법 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10.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2007. 10. 29. 직장인 40%, "인간관계 때문에 회사 그만두고 싶다" 직장인의 약 40%는 직장상사나 동료, 후배와의 마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취업ㆍ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는 23일 "자사 회원 2439명을 대상으로 '회사 이럴 때 그만두고 싶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외의 사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 적은 임금(상대적, 절대적 모두) 또는 불안정한 급여체계 - 성과평가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 - 잦은 부서(또는 자리) 이동, 술자리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 육아, 살림 등에 대한 압박 역시 사람이 문제입니다. 인사 관련 업무를 하다보면, 직장 상사 및 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는 사람, 부서를 옮기는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 2007. 10. 26. 청주시 "中企 경쟁력 높인다" 출처 : http://people.incruit.com/news/total/index.asp?action=r&nid=380296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기업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내년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다양한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회에 걸쳐 120억 원을 지원했던 중소기업 육성자금(연리 3.5%)을 내년에는 200억 원으로 늘리고 지원 횟수도 연 4회로 확대키로 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추가로 출연 유망 중소기업이 이 재단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연리 3.5%)을 6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공장 등록 및 설립 처리 기간을 현재 20일에서 10일로.. 2007. 10. 26.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