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R Plus445 '고통은 좋은 거야'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통은 좋은 거야' 저스틴은 생전에 "고통은 좋은 거야. 고통은 좋은 거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전력을 다해 언덕을 올라갈 때마다 그 말이 떠올랐다. 고통의 경계를 넘어 상쾌한 기분을 느낄 때까지 전속력으로 달렸다. 어느덧 나는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었다. - 리비 사우스웰의《행복해도 괜찮아》중에서 - * 아무려면 고통이 좋다고 까지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그때는 숨이 막히는 고통이었지만 되돌아보니 기막히게 좋은 것이 된 고통도 많습니다. 이 말은, 지금의 고통도 훗날 좋은 고통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잘 견디어 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 '고통은 좋은 거야'라고 되뇌며 고통의 경계를 넘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예전에 조깅을.. 2008. 7. 30. 중소기업연수원 무료 사이버교육 네이버 HRD CAFE 좋은날 님께서 주신 정보입니다. 원문 : http://cafe.naver.com/eduadu/20210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면서 수료시 전액 환급되던 교육이 전액 무료로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이 신청하여 수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사의 규모와 상관 없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cyber.sbc.or.kr로 접속하셔서 가입 및 0원인 과정을 수강신청하시면 됩니다. 2008. 7. 29. 나에겐 네가 필요해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에겐 네가 필요해 나에겐 네가 필요해. 베티 선생님을 만날 때까지 아무도 내게 이렇게 말하지 않았었다. "넌 정말 멋있어. 나에겐 네가 필요해. 넌 어디에 있어도 정말 잘 어울려." -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 "넌 정말 멋있어. 나에겐 네가 필요해." 베티 선생님의 그 말 한 마디가 제인 블루스틴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한 마디 말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 말의 힘은 평생을 갔습니다. (2005년7월28일자 앙코르메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내가 필요한 사람. 나로 인해 누군가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 놓을 그런 분을 만나셨나요? 혹시 지금 옆에 계시진 않을런지.. 사람은 항상.. 2008. 7. 29.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어머니 시대의 의사는 쉬는 날이 없었다. 일년에 두 번 추석과 설날이 있긴 했으나 따지고 보면 쉬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차례를 지내다가도 급한 환자를 리어카에 싣고 오면 곧장 병원으로 나가셨다. 손을 씻고 들어오면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그게 끝이었다. - 박희선의《그는 섬이 되어 있었다》중에서 - * 찾는 이가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과 사명,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 더더구나 쉴 틈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의사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2005년7월14일자 앙코르메일) 요즘의 이야기로 .. 2008. 7. 28.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