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R Plus445 맞벌이부부 2년까지 육아휴직 가능 출처 : 한겨레 - ‘남녀 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올해 1월1일 이후 태어난 자녀부터는 육아휴직이 3살까지로 확대 - 맞벌이 부부 교대로 육아휴직을 1년씩, 길게 2년까지 가능 - 육아휴직을 한 차례에 한해 몇 달씩 나눠 쓸 수 있음 - 소득 감소나 경력 단절 때문에 육아휴직을 꺼리는 노동자는, 시간제 육아휴직 형식인 ‘근로시간 단축제’를 활용 가능 - 자녀가 만 1살을 넘으면 육아휴직이 자동으로 끝나게 돼 있던 조항은 삭제 - 노동부는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사업자에게 노동자 1인당 육아휴직 장려금으로 매달 20만원씩 지원하기로 육아를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앞선다. 우선, 육아휴직으로 인한 공백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2008. 6. 20. "직장인 64%, 업무 중 맞춤법 실수했다" [출처] 연합뉴스 - 취업사이트 사람인, 직장인 1천198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맞춤법 실수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 - 64.1%가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 - 주로 실수한 때(복수응답) '기획안 및 보고서를 작성할 때'(46.6%)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을 보낼 때'(40.6%) - 맞춤법 실수를 하는 이유 '별로 이에 신경을 쓰기 않기 때문에'(22.8%) '인터넷 언어 사용이 많아져서'(20.2%) - 자신의 맞춤법 실력은 평균 72점이라고 평가. 마음 같아선 매 교육 과정마다 국어 과정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제 자신의 점수를 매긴다면 50점도 안될 것 같네요^^ 모국어라 다들 잘 사용하겠거니 하는 것인지, 영어나 기타 외국어를 .. 2008. 6. 17. HR 서비스 담당자가 되자. (HRS) HR은 보통 HRM과 HRD로 나누게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어떤 업무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M 하고 있습니다. D쪽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 담당자이다보니 두가지 업무를 다 하고 있지만(물론 따지고 보자면 D에 가깝긴 하다) HR 담당자 또는 HRD 담당자 보다는 HRS 담당자라고 부르고 싶다. 즉 HR Service를 제공하는 담당자라는 뜻이다. 서비스라 함은 고객의 니즈를 분석, 파악하여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HR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고객은 누구일까? 모든 직원, 중역, 경영진, 회사 자체가 될 것이다.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고객을 세분화하고 그 고객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원칙이다. HR.. 2008. 6. 11. HR = HRM + HRD ?? 흔히 HR 부서는 HRM과 HRD로 나누게 마련이다. HR에 종사를 한다고 하면 다들 "M이에요? D에요?"라고 묻는다. 굳이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는가... 궁극적으로 HR을 위한 업이 아닌가... HR 즉 인적 자원이라는 것은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닌 자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개발이라는 큰 과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관리라고 생각한다. 즉 굳이 나누자면 HRD 안에 HRM이 존재해야 한다는.... 결국 HR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요즘처럼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기에 둘 다 잘하기란 어렵다고 본다. 다만 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진다면 HR이라는 서비스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지 않을까?? 2008. 6. 8.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12 다음 반응형